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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“이산가족’ 기록유산 등재가 남북관계의 ‘리트머스’ 될 것”
김정은 조선노동당 총서기는 지난 2월 말 열린 9차 당대회에서도 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”이라며 남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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